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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4

머루아빠승우 2025. 10. 15. 00:47

 

 

월요일은 참 시간 알차게 보냈는데 오늘 하루는 살짝 유유자적하게 보냈다.
이에 다음 날 더 잘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회고글을 작성한다.
 
이번 여름 방학 7월부터 취업 준비중이다.
나름 자기소개서는 여러번 쓰면서 숙달되고 있고
나의 부족한 점과 해야할 일들이 보이지만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성과가 나오지 않은 시점이라 마음이 불안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셨고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통해 현재의 시간을 맘 편히 보내고 있다.
 
그러나 조금은 긴장이 필요한 것 같다!!!
내 스스로 나사를 조이고자 한다.


나는 일을 몰아서 하지 않으려고 짧게 여러번 한다.

그런데 그 일이 원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면 짧게 여러번 해서는 불가능하더라. (집중하지못하기도 했고..)
늘 마지막 날에 몰아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생각해보면 이런 상황이 반복된 것 같다.
주로 밤을 새거나 잠을 줄여가면서 끝내지만 다음 날에 보상 심리로 쉬어버렸다.

바라기는, 상황이 널널할 때 풀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신을 통제하여 꾸준히 성정하는 것.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성장하는 과정인데 말이다.
 
쉬고싶다거나 하는 순간의 의혹에 저버리지말고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문답은 지인에게 이런 내 고민을 나누었더니
답해보면 좋을 문항을 제시해주셔서 가져와봤다.


1. 내가 지금 집중해야하는 것이 무엇인가?
- 취업 준비이다.
단순히 취업이 아닌 내가 성장하고 경제적 소득을 획득하며 내 시간을 성장해가는 과정에 쓰고 있다는 기분을 받는 것이다.
 
 
2. 지금 나는 그것을 하기 위해 하루를 충분히 잘 통제하고 있는가? 즉, 더디더라도 하루하루 더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가?
- 아직 그렇지 않다.

  1. 체형과 체력 관리를 위해 아침 운동을 하고 있지만 꾸준한 루틴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 일주일에 2번 정도는 하고 있으나 목표를 더 명확히 몰입해서 해야할 것 같다.
  2. 발음, 말하기 연습
    • 일상의 삶과 모의 면접 피드백에서 발음과 말하기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나,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
    •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의미 전달을 명확히 해야하며 내가 습관적으로 하는 표현에도 의식적으로 유창해지고 싶다.
    • 그러니 발성과 발음 연습을 아침에 꾸준히 하고 다가올 면접과 업무 상황을 대비해야한다.
  3. 자기소개서 작성
    • 이번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느낀, 생각하고 작성이 아닌 관성에 의해 작성하는 것을 고치고 싶다.
    • 내가 지원하는 직무에 맞춰 경험과 핵심 문장을 정해야하고 기업별로 작성한 문항을 정리해야한다.
    • 보다 나를 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발전시키지 않고 늘 하던 대로 해선 안된다.
  4. 자기 개발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과 동시에 나 역시 성장해야한다.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배우기 좋아했던 나는 없어지고 해왔던 기술들만 사용하고 있다. 코드를 안친지 오래된 것 같다. 꾸준한 노력과 준비가 선택과 집중이라는 타협속에서 잊혀진 것 같다.
    이 역시 하루에 1시간 정도만이라도 해야한다. 내가 이분야의 업을 하고 싶다면 더더욱 말이다.

 
3. 그렇지 않다면 무엇이 나를 방해하는가?
- 내 습관이다.
 평상시 하던 대로, 쉬고 자고 놀고 하는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다.
 성장하려면 하고 싶은 것을 참고 노력하고 집중해야하지만.. 하루 2,3시간 집중하고 나면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하며 쉽게 풀어진다. 또 그렇게 보낸 하루를 빌미로 다음날 편하게 쉬어버리기까지..!! 시간이 길다는 것이 문제다. 좀 힘들어야 열심히 산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겠지만... 필요한 건 인내다.

4. 방해하는 것들 중 무엇을 앞으로 통제할 것인가?

  1. 휴대폰 (유튜브, 웹툰, 인스타) 쇼츠보면서, 인스타보면서.. 봤던 웹툰 또 보면서 시간을 많이 쓴다..
  2. 게임 : 저녁 시간에 친구들과 두 세판 하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저녁 시간을 잘 쓰고 일찍 자는 습관이 필요하니 멈추자
  3. 잠 : 식사 후에 바로 나가야한다. 양치를 도서관에서 해야한다. 집에서 밥을 만들어 먹고 쉬려고 침대에 눕는 습관이 생겼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잔 뒤에 더 자는 건 안된다.. 잠을 줄이진 않아도 늘리진 말자

 
5.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나를 더 건강하게 해주는 방해 요소는 무엇인가?
- 딱 한가지 만을 허락한다면, 낮잠을 자는 시간을 택하겠다. 알람을 맞춰 놓고 정해진 시간을 잠깐만 자겠다. 자기소개서를 쓰다가 머리가 맹해질 때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다는 걸 느꼈다. 이럴 때 잠깐 자고 일어나면 저녁시간을 보다 생산적으로 쓰는 것 같더라.
 
6. 5번을 위해 나는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내야한다.
- 오케이!!!!


그래서 오늘의 결론

 
타협하는 부분이 분명있을 수 있지만 벌써부터 많은 부분을 하지 않을 것.
노력해서 성공했던 경험이 어느덧 희미해지고 있다. 힘내자
 
내일 할 일
아침 운동
발음 연습
지원 직무별 자소서 수정
교회 행정 문서 작성
자기 개발
-기업별 데이터 획득 라인 방법 알아보기
-경력직 채용 공고 보면서 기업 협력 기관들 조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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